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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 만에 꿈의 무대 … ‘J·P’ 앞세운 한국 드림팀 16강 꿈
지난해 4월8일 대전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지소연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 [뉴시스] 세계 여자축구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. 2015 국제축구연맹(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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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월드컵 오늘 캐나다서 개막 … 12년 만에 월드컵 출전, 드림팀으로 16강 넘는다
지난해 4월 8일 대전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지소연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. [뉴시스] 세계 여자축구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. 2015 국제축구연맹(FI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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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우를 향해 쏴라 '사격의 신' 진종오
진종오(36·kt)는 전세계에서 권총을 가장 잘 쏘는 사나이다. 그래서 ‘사격의 신’ 으로 불린다. 그는 지난달 국제사격연맹(ISSF) 선정 ‘2014 올해의 선수상’ 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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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수상자는 호날두…FIFA 선정 포지션별 베스트일레븐은?
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0·레알 마드리드)가 국제축구연맹(FIFA)이 주는 2014년을 빛낸 최고의 축구 선수상인 발롱도르(Ballond’or)를 수상했다. 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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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티아누 호날두, FIFA-발롱도르 2연패
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0·레알 마드리드)가 2014년을 빛낸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. 호날두는 13일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(FIFA) 본부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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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메시 최다골 기록, 600년은 갈거야”
메시(오른쪽 둘째)가 26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. 메시는 74골로 대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. [AP=뉴시스] 리오넬 메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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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-메시, 발롱도르의 주인은?…루니 "난 날두에 한표!"
‘호날두 메시’ [사진 맨유 페이스북] ‘세계 최고의 축구선수’를 꼽을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두 선수가 있다. 리오넬 메시(27·바르셀로나)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29·레알 마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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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-메시, 발롱도르의 주인은?…웨인 루니 "최고의 선수는 호날두"
‘호날두 메시’ [사진 맨유 페이스북] ‘세계 최고의 축구선수’를 꼽을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두 선수가 있다. 리오넬 메시(27·바르셀로나)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29·레알 마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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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-메시, 올해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누구? 웨인 루니의 대답은…
‘호날두 메시’ [사진 맨유 페이스북] ‘세계 최고의 축구선수’를 꼽을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두 선수가 있다. 리오넬 메시(27·바르셀로나)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29·레알 마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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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라질 월드컵] 메시, 멍 …
리오넬 메시리오넬 메시(27·아르헨티나)는 웃지 못했다. 메시는 14일(한국시간)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을 마친 뒤 열린 시상식에서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. 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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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발롱도르 수상…연인에 입맞춤 후 수상대에 아들과 함께
[사진 피파TV 캡처] ‘호날두 발롱도르 수상’.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4일(한국시각)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‘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’에서 최고의 축구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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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발롱도르 수상자 "호날두, 아들과 함께 수상대 올라가 눈물"
[사진 피파TV 캡처] ‘FIFA 발롱도르 수상자’.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메시와 리베리를 제치고 발롱도르 상을 수상했다. 14일(한국시각)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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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발롱도르 수상자 "메시·리베리 꺾고 5년 만에 호날두, 아들도 함께 올라와"
[사진 피파TV 캡처] ‘호날두 발롱도르 수상’.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 상을 수상했다. 14일(한국시각)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‘2013 FIFA 발롱도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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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"연인 이리나 샤크도 뭉클한 수상소감은?"
[사진 중앙일보 포토DB] ‘호날두 발롱도르 수상’.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4일(한국시각)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‘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’에서 최고의 축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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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선수 투표 연기 … 호날두 밀어주려나 봐
제프 블라터 FIFA 회장(오른쪽)이 지난달 26일 옥스퍼드대에서 강연을 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조롱하는 춤을 추고 있다. [유튜브 영상 캡처]국제축구연맹(FIFA)이 올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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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4년 연속 ‘발롱도르 수상’…역대 최다 기록
[사진 = 중앙포토]축구선수 리오넬 메시(26, FC바르셀로나)가 국제축구연맹(FIFA) 발롱도르 4연패를 달성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. AP통신에 따르면 메시는 8일 오전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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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최우수 선수 후보 32명 공개, 박지성은?
[왼쪽부터 가가와신지,박지성 사진=맨유 홈페이지,에어아시아 제공]유럽축구연맹(UEFA)이 2011~2012시즌 최우수선수 후보 32명을 17일 공개했다. 일본의 가가와 신지(맨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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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로 2012] 호날두 vs 스페인
크리스티아누 호날두(27·레알 마드리드)는 혼자서 포르투갈을 이끈다. 모두가 호날두만 바라보고 뛴다. “호날두만 막으면 된다”는 말까지 나온다. 하지만 호날두는 외롭지 않다. 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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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메시, 3년 연속 FIFA 최우수선수상 外
메시, 3년 연속 FIFA 최우수선수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(25)가 10일(한국시간)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‘2011 국제축구연맹(FIFA) 발롱도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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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여자농구 꼴찌 우리은행, 국민은행 꺾어 外
◆여자농구 꼴찌 우리은행, 국민은행 꺾어 우리은행이 11일 천안에서 열린 2010~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2차 연장 끝에 국민은행을 80-73으로 이겼다. 최하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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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워즈 MVP 골든볼 단 1명만 안는다
별들이 쏟아진다. 2010년 전 세계 68억 명의 시선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향한다. 4년마다 축구스타들이 한곳에 모여 펼치는 경쟁과 축제의 장. 하지만 최고의 선수를 상징하는 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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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우즈 “셰브론 월드 챌린지 불참” 外
◆우즈 “셰브론 월드 챌린지 불참” 타이거 우즈(미국)가 3일 밤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셰브론 월드 챌린지에 불참하겠다고 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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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카페] 상무·김천시청 농구대잔치 남녀 우승 外
◆상무·김천시청 농구대잔치 남녀 우승 상무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 농구대잔치 남자부 결승에서 건국대를 71-65로 꺾고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. 여자부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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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FIFA 선정 올해의 선수, 포르투갈 피구
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(레알 마드리드)가 2001년 국제축구연맹(FIFA)선정 '올해의 선수'에 뽑혔다. 피구는 18일(한국시간)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잉글랜드의 주장